먼저 꼭 기억할 것
· 자기소개서는 전체 5페이지 이내, 글자 크기 11pt 이상, 교육원 지정 양식으로 작성합니다. (증빙자료는 5페이지에서 제외)
· 수상 실적과 수상 내용은 절대 쓰면 안 됩니다. 대회 이름, 등수, 상 이름(금상·은상·동상 등)을 쓰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회에 나간 경험 자체를 쓰고 싶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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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실적과 수상 내용은 절대 쓰면 안 됩니다. 대회 이름, 등수, 상 이름(금상·은상·동상 등)을 쓰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회에 나간 경험 자체를 쓰고 싶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만 쓰세요.
워드(.docx)는 컴퓨터에서 직접 타이핑해서 채우는 용도이고,
PDF는 종이에 인쇄해서 손으로 쓰는 용도입니다. 편한 쪽을 쓰면 됩니다.
1작품 소개는 이 순서로 쓰면 됩니다
아래 6단계는 연구·탐구 활동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흐름입니다. 이 순서대로 쓰면 읽는 사람이 "이 학생이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었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 문제 발견 — 무엇이 불편했나? 왜 이걸 하려고 했나?
- 조사·근거 — 내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알아봤나?
- 설계 — 그 문제를 어떻게 숫자나 규칙으로 바꿨나?
- 구현 —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나? 어떤 기술을 왜 썼나?
- 검증 — 잘 됐는지 어떻게 확인했나? 어떤 오류를 겪고 고쳤나?
- 한계와 다음 계획 — 아직 부족한 점은? 더 해보고 싶은 것은?
5번(검증)과 6번(한계)을 빼먹지 마세요. 많은 학생이 "만들었다"까지만 씁니다. 그런데 평가하는 분들은 실패하고 고친 과정과 스스로 한계를 아는지를 더 눈여겨봅니다.
2이렇게 쓰면 좋습니다 /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
이렇게 쓰지 마세요
"파이썬으로 자리배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열심히 해서 잘 작동했고 뿌듯했다."
이렇게 쓰세요
"자리마다 점수를 매겨서, 학생 12명을 책상 12개에 배정할 때 점수의 합이 가장 커지는 조합을 찾도록 만들었다. 처음에는 점수가 높은 학생부터 순서대로 앉히는 방법을 썼는데, 먼저 배정된 학생 때문에 뒤 학생이 나쁜 자리만 남는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쓰지 마세요
"좋은 자리는 내가 생각해서 정했다."
이렇게 쓰세요
"내 생각만으로 정하면 공평하지 않을 것 같아 반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 결과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멀어질수록 만족도가 낮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두 책상 사이의 직선거리를 점수 계산에 넣었다."
이렇게 쓰지 마세요
"AI를 활용하여 최적화 알고리즘을 구현하였다." (어려운 말만 있고 내가 이해한 게 안 보임)
이렇게 쓰세요
"이 문제는 '누구를 어디에 배정할까'를 정하는 문제여서, 표를 만들어 조합의 점수를 비교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조합이 너무 많아져서, 표에서 줄마다 최솟값을 빼 나가며 답을 찾는 방법(헝가리안 알고리즘)을 공부해 적용했다."
이렇게 쓰지 마세요
"파이썬으로 음성 주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열심히 해서 잘 작동했고 뿌듯했다."
이렇게 쓰세요
"어르신이 '아메리카노'라고 말해도 '아메리가노'처럼 잘못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글자가 몇 개나 다른지를 세어 가장 비슷한 메뉴를 고르도록 만들었다. 덕분에 한두 글자가 틀려도 올바른 메뉴를 찾아낼 수 있었다."
이렇게 쓰지 마세요
"○○대회에 나가서 은상을 받았다."
이렇게 쓰세요
"제한 시간 안에 많은 자료를 처리하는 문제를 풀면서, 반복을 줄이고 자료를 미리 정리해두는 방법을 익혔다. 이 경험을 메뉴를 빠르게 비교하는 부분에 그대로 활용했다."
이렇게 쓰지 마세요
"STT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주문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어려운 말만 있고 내가 이해한 게 안 보임)
이렇게 쓰세요
"프로그램을 세 부분으로 나눴다. ① 말을 글자로 바꾸는 부분 ② 그 글자를 메뉴 이름과 비교해 가장 비슷한 것을 고르는 부분 ③ 주문에서 결제까지 순서가 꼬이지 않게 관리하는 부분이다. 특히 ③은 '지금 메뉴를 고르는 중인지, 결제 중인지'를 변수 하나로 기억하게 해서 해결했다."
핵심 원칙: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보다 내가 이해한 만큼 내 말로 설명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면접에서 "이거 어떻게 한 거예요?"라고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없는 문장은 쓰지 마세요.
3최선우 —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재료
새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들이 이미 자기소개서 재료입니다.
1. 문제 발견
교실에서 자리를 바꿀 때, 누구는 계속 좋은 자리에 앉고 누구는 계속 나쁜 자리에 앉는 일이 생긴다. "공평하게 앉는다"는 게 무엇인지부터 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 조사·근거 ★ 가장 강한 부분
좋은 자리를 혼자 정하지 않고 반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 결과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멀어질수록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경향을 발견했다.
3. 설계 ★ 수학이 들어가는 부분
그래서 "좋아하는 자리 = 만점, 나머지 = 0점"처럼 딱 잘라 나누지 않고, 유클리디언 거리(두 책상 사이의 직선 거리)를 이용해 선호하는 책상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만족도를 나눴다. 1·2·3순위에 각각 100·80·60점을 주고, 정확히 그 자리는 아니지만 가까운 "주변 자리"면 10점을 뺀다.
4. 구현
파이썬과 파이게임으로 교실 화면을 만들고, 책상을 클릭해 이름과 1·2·3순위를 입력할 수 있게 했다. 배정 계산에는 헝가리안 알고리즘(
linear_sum_assignment)을 사용해 전체 만족도의 합이 최대가 되는 조합을 찾도록 했다.
5. 검증
배정하기 전과 후의 만족도를 비교해서, 실제로 평균 만족도가 올라가는지 숫자로 확인했다.
6. 한계와 다음 계획
전체 만족도의 합이 커져도 어떤 학생은 여전히 불만족일 수 있다. 또 지금은 책상 사이의 직선 거리만 쓰는데, 실제 교실에는 통로, 칠판을 보는 각도, 창문·에어컨 위치도 영향을 준다. 이런 것들을 점수에 더 넣어보고 싶다.
아직 안 한 것 (하면 3번 문항이 훨씬 강해집니다): 헝가리안 알고리즘으로 배정했을 때와, 무작위로 배정하거나 점수 높은 사람부터 차례로 앉혔을 때를 비교한 숫자가 있으면 "왜 이 방법을 골랐는지"를 근거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3김지환 —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재료
새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들이 이미 자기소개서 재료입니다.
1. 문제 발견 ★ 가장 강한 부분
봉사활동으로 양로원에 갔을 때,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전자기기를 다루기 어려워하시는 모습을 봤다. 그러다 친할아버지·할머니도 똑같이 어려워하셨던 기억이 떠올랐다.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일이라고 느낀 것이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가장 큰 이유다.
2. 조사·근거
키오스크나 전화 주문이 왜 어려운지 생각해봤다. 화면의 글씨가 작고, 메뉴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고, 한 번 잘못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그래서 말로 주문할 수 있으면 이 단계들을 건너뛸 수 있다고 판단했다.
3. 설계
음성을 글자로 바꾸고(STT), 그 글자를 메뉴 이름과 비교해서 가장 비슷한 메뉴를 고르고, 주문 → 장바구니 → 결제로 이어지는 순서를 관리하는 세 부분으로 나눴다.
4. 구현 ★ 기술이 들어가는 부분
· STT:
· 레벤슈타인 거리: 어르신들의 발음이 정확히 인식되지 않을 수 있어서, 글자가 몇 개나 다른지를 세어 가장 가까운 메뉴를 고르도록 했다. ("아메리카노"가 "아메리가노"로 인식돼도 찾아낸다)
· 상태 관리(상태 머신): 지금이 메뉴 고르는 중인지, 장바구니인지, 결제인지를
speech_recognition으로 말을 글자로 바꿨다.· 레벤슈타인 거리: 어르신들의 발음이 정확히 인식되지 않을 수 있어서, 글자가 몇 개나 다른지를 세어 가장 가까운 메뉴를 고르도록 했다. ("아메리카노"가 "아메리가노"로 인식돼도 찾아낸다)
· 상태 관리(상태 머신): 지금이 메뉴 고르는 중인지, 장바구니인지, 결제인지를
state 변수로 관리해서 순서가 꼬이지 않게 했다.
5. 검증
일부러 틀리게 발음한 문장들을 여러 개 만들어서 넣어보고, 올바른 메뉴를 찾아내는지 확인했다.
6. 한계와 다음 계획
조용한 곳에서는 잘 되지만 주변이 시끄러우면 인식률이 떨어진다. 또 메뉴 이름이 서로 비슷하면 헷갈릴 수 있어서, 확실하지 않을 때는 "○○ 맞으실까요?"라고 다시 묻는 기능을 더 넣고 싶다.
김지환 주의: 정보올림피아드 이야기를 쓸 때 대회 이름·등수·상 이름은 쓰지 마세요.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익힌 방법을 이 프로그램의 매칭 부분에 활용했다"처럼 배운 것과 활용한 것만 쓰면 됩니다.
4직접 써보기 (빈칸 채우기)
아래 칸을 차례대로 채우면 그게 곧 작품 소개 초안이 됩니다. 한 번에 잘 쓰려 하지 말고, 먼저 생각나는 대로 채운 뒤 고치세요. 쓴 내용은 이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되고, 아래 "전체 복사"로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문제 발견2~4문장
무엇이 불편했나요? 그 장면을 본 적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였는지 같이 쓰면 좋습니다.
0자
② 조사·근거2~4문장
내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알아봤나요? (설문, 관찰, 직접 해본 경험 등)
0자
③ 설계 — 문제를 숫자·규칙으로 바꾸기3~5문장
알아낸 것을 어떻게 컴퓨터가 계산할 수 있는 형태(점수, 규칙, 단계)로 바꿨나요?
0자
④ 구현 — 무엇을 만들었나3~5문장
어떤 언어·도구를 썼고, 어떤 기능을 만들었나요? 그 방법을 왜 골랐는지도 함께 쓰세요.
0자
⑤ 검증 — 잘 되는지 어떻게 확인했나2~4문장
어떤 방법으로 확인했나요? 만들면서 겪은 오류와 고친 과정도 꼭 한 가지는 쓰세요.
0자
⑥ 한계와 다음 계획2~4문장
아직 부족한 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을 더 해보고 싶나요?
0자
5증빙자료 준비 체크리스트
자기소개서 3번에 쓴 활동은 증빙자료를 함께 냅니다. 아래를 준비해두세요. (증빙자료는 5페이지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프로그램 실행 화면 스크린샷 —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 1~2장
- 핵심 코드 캡처 — 전체 코드 말고, 내가 직접 설계한 부분만 (최선우: 만족도 계산 / 김지환: 레벤슈타인 매칭)
- 결과를 보여주는 숫자 — 배치 전/후 만족도 비교표, 인식 성공률 표 등
- 만드는 과정 사진 — 설문지, 메모, 스케치, 수업 중 사진 등
- 각 자료마다 활동명과 한 줄 설명을 붙였는지
- 자료 안에 수상 관련 내용이 없는지 다시 확인
캡처한 코드는 글씨가 작아 안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화면에 20줄 이내로 잘라서, 중요한 줄에 표시를 해두면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습니다.